덕수궁은 조선 말과 대한제국 시기에 고종이 머물던 궁궐입니다. 그래서 전통 목조 전각과 함께 석조전 같은 서양식 건물이 한 궁 안에 있어, 다른 궁궐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놓치지 말 곳
- 대한문과 중화전: 정문인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정전인 중화전이 나옵니다.
- 석조전: 대한제국 시기에 지은 서양식 석조 건물로, 지금은 전시관으로 쓰입니다.
돌담길 산책
궁의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덕수궁 돌담길은 서울에서 가장 사랑받는 산책길 중 하나입니다. 가을 은행잎이 물들 때 특히 아름답고, 정동길을 따라 오래된 교회와 학교 건물 같은 근대 건축물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