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은 서울 북쪽을 감싸는 국립공원입니다. 최고봉 백운대(836m)를 비롯해 인수봉·만경대 같은 화강암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고, 조선 시대에 쌓은 북한산성이 능선을 따라 이어집니다. 도심에서 지하철과 버스로 바로 닿아 서울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산입니다.
걷기 좋은 길
- 백운대 코스: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나 우이동에서 오르는 대표 코스입니다. 정상 부근은 쇠줄을 잡고 오르는 바위 구간입니다.
- 북한산 둘레길: 산 아래를 한 바퀴 도는 완만한 길로, 등산이 부담스러운 분께 좋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바위가 많은 산이라 비나 눈이 온 뒤에는 매우 미끄럽습니다. 물과 간식을 챙기고,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