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은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개의 바위 봉우리입니다. 가운데 큰 봉우리에는 작은 정자가 있어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풍경을 만듭니다. 조선의 정도전이 이곳을 사랑해 자신의 호를 “삼봉”으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일교차가 큰 가을과 겨울 새벽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가장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며 안개가 붉게 물드는 순간을 노려 보세요.
함께 둘러보기
산책로를 따라 조금 걸으면 무지개 모양 바위 석문이 있습니다.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 구경시장도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