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은 바닷속에서 화산이 폭발하며 만들어진 응회구입니다. 정상에는 지름 600m 정도의 커다란 분화구가 있고,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이름처럼 해돋이가 가장 유명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봄에는 주변이 노란 유채꽃으로 덮여 엽서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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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는 계단길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오르는 길에 뒤를 돌아보면 성산포 마을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옆 광치기해변은 일출봉을 가장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촬영 명소입니다.
배를 타고 가까운 우도에 함께 다녀오는 일정도 많이 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