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은 1395년 조선이 한양에 도읍을 정하며 지은 첫 번째 법궁입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오랫동안 폐허로 남았다가 고종 때 다시 지어졌고, 지금도 복원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놓치지 말 곳
- 광화문과 흥례문: 정문 앞 수문장 교대식을 함께 보면 좋습니다.
- 근정전: 왕이 즉위식과 큰 행사를 치르던 정전입니다. 넓은 앞마당과 품계석이 장엄합니다.
- 경회루: 연못 위에 세운 누각으로, 물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 꼽힙니다.
- 향원정: 궁궐 북쪽 연못 가운데의 작은 정자로, 가을 단풍과 잘 어울립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한복을 입고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는 기간 한정 야간 개장이 열리는데, 조명이 켜진 궁궐은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정기 휴궁일이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