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은 북한강 위에 떠 있는 반달 모양의 섬입니다. 가평 쪽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며, 섬 전체가 나무 길과 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지며 해외 관광객에게도 유명해졌습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 가을: 은행나무 길이 노랗게, 단풍이 붉게 물들어 섬 전체가 화려합니다.
- 겨울: 눈이 쌓이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드라마 속 장면처럼 고요해집니다.
- 봄·여름: 연둣빛, 짙은 초록의 숲길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섬 안에 자전거 대여, 숙박 시설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선착장이 붐비니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