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은 서울 동남쪽 산 위에 쌓은 조선의 산성입니다. 1636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이곳으로 피신해 항전했던 곳으로 유명하며,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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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곽길: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성벽 위 산책로입니다. 소나무 숲 사이로 걸으며 성문과 장대를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남한산성 행궁: 전쟁이나 위기 때 왕이 머물도록 지은 임시 궁궐로, 복원되어 공개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서울에서 버스로 닿을 수 있어 반나절 나들이로 좋습니다. 성 안 마을에서 식사를 하고, 해 질 녘 성곽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