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은 1920~30년대에 지어진 작은 도시형 한옥이 모여 있는 동네입니다. 한동안 오래된 주택가로 남아 있다가, 기와와 마당을 살린 카페와 식당, 소품 가게가 들어서면서 젊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골목이 되었습니다.
둘러보는 법
사람 한두 명이 지나갈 만한 좁은 골목이 미로처럼 이어집니다. 지도 없이 천천히 걸으며 기와지붕 아래 가게를 구경하는 것이 이 동네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녁에 골목마다 불이 켜지면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집니다.
찾아가기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인사동과 창덕궁도 가까워 반나절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