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1,947m)은 제주도 한가운데 솟은 화산으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정상에는 백록담이라는 분화구가 있고, 섬 곳곳에는 오름이라 부르는 작은 화산 수백 개가 흩어져 있습니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코스 고르기
- 성판악·관음사 코스: 백록담 정상까지 가는 코스로, 탐방 예약이 필요하고 하루 종일 걸립니다.
- 영실·어리목 코스: 윗세오름까지 오르는 비교적 짧은 코스로, 병풍바위와 고산 평원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산 위 날씨는 해안과 전혀 다릅니다. 겨울에는 아이젠이 꼭 필요하고, 기상이 나쁘면 입산이 통제됩니다. 출발 전 한라산국립공원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