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은 경복궁의 서쪽 마을이라는 뜻으로, 인왕산 자락 아래 체부동·통인동·누하동 일대를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오래된 한옥과 골목 식당이 그대로 남아 있고, 그 사이로 작은 서점과 갤러리, 카페가 하나둘 들어서 있습니다. 북촌보다 덜 붐벼 동네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둘러보기
- 통인시장: 동네 사람들이 장을 보는 작은 전통시장으로, 간단한 시장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수성동 계곡: 동네 끝 인왕산 아래 계곡으로, 바위와 물줄기가 어우러진 풍경이 조선 시대 그림에도 남아 있습니다.
- 골목길: 큰길에서 한 블록만 들어가도 오래된 집과 작은 가게가 이어집니다.
찾아가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쪽에서 걸어서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