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곳에 따라 폭이 1km가 넘는 큰 강이고, 양쪽 강변을 따라 공원과 자전거길, 넓은 잔디밭이 이어집니다. 날이 따뜻한 저녁이면 서울 사람들이 피크닉을 하고, 달리고, 자전거를 타고, 도시의 불빛을 보러 강가로 나옵니다.
어디서 시작할까
- 여의도한강공원: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바로 앞으로, 봄 벚꽃으로 유명합니다. 저녁에는 유람선도 여기서 출발합니다.
- 반포한강공원: 반포대교 옆면에서 형형색색 물줄기가 쏟아지는 달빛무지개분수가 따뜻한 계절에 켜집니다.
서울식으로 즐기기
돗자리를 펴고 앉아 공원으로 배달시킨 치킨에 맥주를 곁들이는 치맥이 한강의 대표 풍경입니다. 편의점에서 즉석 라면을 끓여 먹는 것도 요즘 인기 있는 즐길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