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깡통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통조림, 곧 ‘깡통’ 제품을 많이 팔던 데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지금은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 시장이자 야시장으로 사랑받습니다.
야시장
저녁이 되면 시장 골목에 노점이 줄지어 서고, 한국 음식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길거리 음식이 등장합니다. 이것저것 조금씩 사 먹으며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꼭 맛볼 음식
- 어묵: 부산은 어묵으로 유명한 도시라 갓 튀긴 어묵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유부주머니: 유부 안에 당면과 채소를 채워 국물에 끓인 부산 시장 음식입니다.
- 비빔당면: 삶은 당면에 채소와 양념을 얹어 비벼 먹는 간식입니다.
자갈치시장, 국제시장과 걸어서 이어지니 남포동 일대를 함께 둘러보세요.